조선 중기 유학자인 격암 남사고 선생이 남긴 하늘로부터 받은 비책 곧 남사고 비결서(격암유록)엔 ‘서기동래(西氣東來)’라는 글이 기록돼 있다.

물론 당시 남긴 이 서기동래는 장래 있어질 일을 기록했으니 예언이고 장래사다.

예언은 곧 약속이니, 언젠가 정한 때가 되면 그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져 나타나게 돼 있으니 이를 진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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