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쓰는 대부분의 글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천지분간(天地分揀)’이다. 이 세상의 것을 굳이 나누어 본다면 일장춘몽과 같은 것이 있고 영원한 것이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성인과 철인이 자신을 버리기까지 하면서 득도(得道) 곧 알고 깨닫고자 했던 게 바로 이것이다.
석가세존이 그랬고, 유학자 남사고 선생이 그랬고, 심지어는 삼성가(家)를 일으킨 고(故) 이병철 회장까지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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