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성경 말씀을 통해 종교 간 화합을 도모하는 특별한 행사가 청주에서 열렸습니다.신천지가 주최한 '만국초청 계시록특강'은 신약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속 예언과 그 성취를 중심으로, 종교 간 대화와 평화를 모색하는 국제 교류의 장입니다.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61개국 521명의 종교지도자를 비롯해 천여 명이 넘는 인사가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습니다.지구 반대편에서부터 진리의 말씀을 배우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온 참석자들.신천지 성도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각국의 종교지도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요한계시록의 실체를 직접 증거한다는 소문에 전국 각지에서 500여 명의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주최한 ‘계시성취 실상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17일, 경기도 청평에 위치한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올해 말씀대성회는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지난 1월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성회에는 7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후속으로 마련된 이번 대성회는 당초 200명을 수용할 예정이었지만,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좌석이 부족해지자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새해를 맞아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전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말씀대성회가 열렸습니다.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작년 한 해 전국을 돌며 61번의 말씀대성회를 통해 3500명에 달하는 목회자들과 만나 말씀을 증거했습니다.앞서 진행된 말씀대성회가 목회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은 결과, 이번 청주 말씀대성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추운 날씨에도 먼 길을 찾아온 목회자들은 신천지 성도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행사장 안으로 들어섰습니다.신천지 말씀을 직접 듣기 위해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지난 10월 세상을 놀라게 만든 전무후무한 11만 수료식 이후에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성도들을 위한 헌신적인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93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을 말씀으로 인맞게 하기 위해 올해에만 70여 곳이 넘는 국내 지교회를 방문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남다른 성도 사랑으로 지구 반 바퀴보다 긴 거리의 강행군을 펼치며 전국 방방곡곡의 교회들을 일요일은 물론, 수요일과 평일도 가리지 않고 순회하고 있는 겁니다.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 시대임을 알리며 새
[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다시 한번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지난 9월부터 전국에서 수차례 말씀대성회와 전도대성회가 열린 후에도 추가 강연 요청이 쇄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말씀대성회마다 강연자로 직접 나서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 증거가 목회자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고 있는 것인데요.11만명 수료 등 압도적 성장세의 비결로 꼽히는 신천지 계시 말씀.신천지는 교회가 원한다면 조건 없이 계시 말씀을 주고 교류·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는데요.계시 말씀에 대한 목회자들의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신천지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편파적인 종교 탄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출정을 알리는 군대처럼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시작된 결의대회.300여명의 안내 스태프와 의료진이 도열 곳곳에 배치돼 무엇보다 안전과 질서에 중점을 둔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만명의 신천지 성도들은 ‘편파적 종교 탄압’이 적힌 붉은 띠를 두르고 마치 하나가 된 듯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일제히 구호를 외쳤습니다.(현장음)“편파적 종교 탄압! 웬 말이냐! (웬 말이냐!)”신천지 이기원 총회 총무는 종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김미라 기자](현장음)“이 계시록은 요한이 보고 듣고 기록했죠. 그러면 이것을 이룰 때도 이룬 실체를 다 보고 기록을 하든 증거를 해야 맞지 않습니까.”계시록 실상 증거를 배움 받기 위해 세계 57개국의 종교지도자들이 한국을 찾아왔다.기자단은 특별하고도 이색적인 성경 교류 현장을 생생하게 담기 위해 신천지 청주교회 행사장을 찾았다.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은 올해 2월 첫 1기를 시작으로 2기를 맞이했다.참석 인원이 10배 이상 대폭 늘어 이번에는 온라인 참석자를 포함해 1천명이 특강에 참여했다.만국 종교 인사
[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신천지가 단일 교단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11만 수료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지난 2019년과 2022년, 2023년 세 차례에 걸친 10만 수료식에 이어, 올해 11만 수료라는 놀라운 기적을 이뤄낸 신천지.지금의 수료식이 있기까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하늘로부터 받은 계시 말씀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그 말처럼 신천지는 약속의 목자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해 급성장을 거듭하며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신앙인들이 몰려오는 교회가 되었습니다.금번 신천지 115기 수료 인
[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뜨거운 열기 속에 한 달 반 동안 전국 곳곳을 돌며 개최된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전도대성회.신천지 성도들의 대규모 홍보로 대성회가 열리는 곳마다 많은 목회자들과 신앙인들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뤘습니다.최근 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회개하고 이제는 바른 신앙을 하겠다’는 참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신천지 전도대성회는 마산과 부산을 지나 서울 노원과 영등포, 인천을 거쳐 젊음이 가득한 홍대 일대에 위치한 서대문 교회로 이어졌습니다.계 4장에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무지개가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김미라 기자]목사들이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다는말씀이 상당히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서울 참석 목회자 -동료 목사들 만나면 이렇게 얘기한다.신천지 대적하면 하나님과 대적하는 거예요.- 서울 참석 목회자 -교회들이 대부분 가라앉았지만,신천지는 떠오르는 해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서울 참석 목회자 -이런 말씀을 전하니 정말로 전도가 안 될 리 없다.- 인천 참석 목회자 -저렇게 경쾌하게 전하시니 여기 진짜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인천 참석 목회자 -말씀대성회를 통해 울려 퍼진 약속의 목자의 간절한 외침이목
[천지일보·천지TV=김인우 기자]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노강서원 강당이 5년 간의 개보수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노강서원은 1675년(숙종 1년), 조선 중기의 문신 팔송 윤황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지방민의 유학 교육을 위해 설립된 서원입니다.1682년(숙종 8년)에 사액서원으로 승격되면서 윤황 외에도 윤문거, 윤선거, 윤증을 추가해 네 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습니다.창건 이후 현재까지 350여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 온 유서 깊은 노강서원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1년 보물 제1746호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노강
[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호산나!”2천년 전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큰 무리가 겉옷과 나뭇가지를 길에 펴고 ‘호산나’를 외치며 성자 예수님을 맞이한 것처럼.오늘날 서기동래한 동방 땅끝 모퉁이 대한민국에서 온 인류가 그토록 기다리던 ‘호산나’ 함성 소리가 천지를 진동시키고 있다.신앙인이 구원자를 만나면 외치는 소리 ‘호산나’.신천지 신도들은 이만희 총회장이 성경 계시록 성취 때 ‘성경대로 출현한 약속의 목자’이며 ‘예수님이 성취하신 계시록을 증거하는 대언의 목자’라는 믿음으로 그를 맞이한다.(인터뷰: 이강민 | 대
[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기자] 초림 때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평화의 사자이신 예수님을 맞이했던 것처럼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탑승한 차량이 빌립지파 지경인 강릉교회에 도착하자수많은 사람들이 일렬로 늘어서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환대합니다. 성도들은 환영 현수막과 빌립지파 상징색인 빨강 풍선을 흔들며 환호하고,이 총회장은 이에 화답하듯 창문을 열고 성도들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듭니다.성도들의 아름다운 행실을 보여주듯최고의 존경심과 예우를 갖춰 이 총회장을 환대하는 도열대.예수님이 보내신 사자를 뵙는 기쁨은 최고조에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신천지 예수교회가 올해 세 번째 목회자 초청 말씀대성회를 경기도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개최했습니다.이번 말씀대성회는 올해 1월 울산과 부산에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후, 많은 목회자들의 끊임 없는 추가 개최 요청에 따라 5개월 만에 열린 것인데요.계시록 성취 실상을 듣고자 전국에서 목회자 250여명을 포함해 총 4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신천지와의 교류를 금기시하던 교계가 이제는 신천지 말씀을 확인해 보자는 분위기로 달라진 겁니다.5개월의 기다림 끝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 증거를 듣게 된 목회자들
[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세계로 뻗어 나가는 신천지가 종교 간 이해와 연대를 증진하기 위해 성경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신천지는 교류를 원하는 27개국 10개 종단지도자들을 초대해 성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경서를 교류하는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을 개최했습니다.지구 반대편에서 온 인사들을 포함해 여러 나라 다양한 종단의 종교지도자 80여명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3박 4일간의 일정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뿐만 아니라 10개 종교가 함께하는 기도회와 계시록 스피치, 종강 시험 등 기독교 경서에 대한 이해의
[천지일보·천지TV=김미라·황금중 기자]‘인류 최고의 진리를 전한다’(2019년) 103,764명(2022년) 106,186명(2023명) 108,084명단일 교단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수료생을 배출한 신천지 예수교회.3년간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천지를 선택했습니다.‘그 인기 비결이 뭘까’해마다 역대급 성장세를 갱신하며 국내외 목회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계시 성취 실상 증거’라는 타이틀로 새해 첫 말씀대성회가 울산에서 열린데 이어이번엔 평화의 도시 부산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20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10만명이 선택한 특별한 말씀.지난해 교계를 뜨겁게 달궜던 12번의 신천지 말씀대성회의 열기를 이어 2024년 새해 첫 말씀대성회가 울산에서 열렸습니다.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을 듣기 위해 목회자 포함 1200여명의 사람들이 안드레지파 울산 교회를 찾아와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사람들의 심령을 두드려 깨우는 말씀처럼 힘찬 북소리가 울려 퍼지며 청중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사회를 맡은 신천지 이영노 안드레지파장은 이 총회장을 고통받는 전쟁의 땅에 평화를 가져온 평화의 영웅이자 전 세계 신앙인들에게
정전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평화강연이 오늘(24일) 오후 서울 국방컨벤션 센터에서 열립니다.천지일보는 ‘참 自由(자유)와 光復(광복)의 때-한 아이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발행인 특별강연을 개최했습니다.이번 강연은 지난 6월과 8월 진행된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에 이은 강연으로 앞서 진행된 두 강연을 아울러 핵심과 결론이 전달될 예정입니다.이번 강연의 세부 주제는 참 광복과 자유의 때, 참 광복(光復) 위한 여정, 동방 ‘에덴’의 회복, 한 아이, 생로병사의 비밀, 유엔 등록 평화단체 ‘HWPL’ 등입니다.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김미라 기자]2019년 일산 킨텍스 10만 3764명2022년 대구 10만 6186명2023년 대구 10만 8084명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탄 헬기가 상공에 뜨자,경기장 안팎에 모인 10만명의 인파가 뜨겁게 환영합니다.오늘의 수료식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는 것이 느껴질 만큼표정이 하나같이 기쁨에 찼습니다.이른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료생을 태운 버스들이 끝없이 모여들었습니다.주최 측 추산 버스만 2300여대.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동트기 전부터 버스로 이동한 수료생들이줄지어 질서정연하게 행사장으로 들어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인터뷰: 한옥희 | 목회자)“계시록 전장의 실상을 증거를 받을 때 정말 온 피가 정말 너무나 감동적으로 전율이 흘렀습니다.”(인터뷰: 정창훈 | 희망기도원 원장)“신천지는 성령을 통해서 깨닫고 또 직접 하늘에서 내린 말씀을 증거하는 곳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르구나”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진솔한 소감들인데요.계시록 말씀의 참뜻은 물론 그 실체까지 증거할 수 있는 유일한 교회,성경에 약속된 12지파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회.이번 달 목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신천지 말씀대성회로이제 신천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