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세계로 뻗어 나가는 신천지가 종교 간 이해와 연대를 증진하기 위해 성경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신천지는 교류를 원하는 27개국 10개 종단지도자들을 초대해 성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경서를 교류하는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을 개최했습니다.지구 반대편에서 온 인사들을 포함해 여러 나라 다양한 종단의 종교지도자 80여명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3박 4일간의 일정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뿐만 아니라 10개 종교가 함께하는 기도회와 계시록 스피치, 종강 시험 등 기독교 경서에 대한 이해의
[천지일보·천지TV=김미라·황금중 기자]‘인류 최고의 진리를 전한다’(2019년) 103,764명(2022년) 106,186명(2023명) 108,084명단일 교단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수료생을 배출한 신천지 예수교회.3년간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천지를 선택했습니다.‘그 인기 비결이 뭘까’해마다 역대급 성장세를 갱신하며 국내외 목회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계시 성취 실상 증거’라는 타이틀로 새해 첫 말씀대성회가 울산에서 열린데 이어이번엔 평화의 도시 부산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20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10만명이 선택한 특별한 말씀.지난해 교계를 뜨겁게 달궜던 12번의 신천지 말씀대성회의 열기를 이어 2024년 새해 첫 말씀대성회가 울산에서 열렸습니다.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을 듣기 위해 목회자 포함 1200여명의 사람들이 안드레지파 울산 교회를 찾아와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사람들의 심령을 두드려 깨우는 말씀처럼 힘찬 북소리가 울려 퍼지며 청중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사회를 맡은 신천지 이영노 안드레지파장은 이 총회장을 고통받는 전쟁의 땅에 평화를 가져온 평화의 영웅이자 전 세계 신앙인들에게
정전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평화강연이 오늘(24일) 오후 서울 국방컨벤션 센터에서 열립니다.천지일보는 ‘참 自由(자유)와 光復(광복)의 때-한 아이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발행인 특별강연을 개최했습니다.이번 강연은 지난 6월과 8월 진행된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에 이은 강연으로 앞서 진행된 두 강연을 아울러 핵심과 결론이 전달될 예정입니다.이번 강연의 세부 주제는 참 광복과 자유의 때, 참 광복(光復) 위한 여정, 동방 ‘에덴’의 회복, 한 아이, 생로병사의 비밀, 유엔 등록 평화단체 ‘HWPL’ 등입니다.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김미라 기자]2019년 일산 킨텍스 10만 3764명2022년 대구 10만 6186명2023년 대구 10만 8084명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탄 헬기가 상공에 뜨자,경기장 안팎에 모인 10만명의 인파가 뜨겁게 환영합니다.오늘의 수료식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는 것이 느껴질 만큼표정이 하나같이 기쁨에 찼습니다.이른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료생을 태운 버스들이 끝없이 모여들었습니다.주최 측 추산 버스만 2300여대.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동트기 전부터 버스로 이동한 수료생들이줄지어 질서정연하게 행사장으로 들어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인터뷰: 한옥희 | 목회자)“계시록 전장의 실상을 증거를 받을 때 정말 온 피가 정말 너무나 감동적으로 전율이 흘렀습니다.”(인터뷰: 정창훈 | 희망기도원 원장)“신천지는 성령을 통해서 깨닫고 또 직접 하늘에서 내린 말씀을 증거하는 곳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르구나”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진솔한 소감들인데요.계시록 말씀의 참뜻은 물론 그 실체까지 증거할 수 있는 유일한 교회,성경에 약속된 12지파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회.이번 달 목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신천지 말씀대성회로이제 신천지 말씀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하나님의 6천년 마지막 역사인 요한계시록, 배도자·멸망자·구원자의 실상을 증거하는 말씀대성회.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계시록의 예언과 이룬 실상을 명쾌하게 증거하는 신천지 말씀대성회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는데요.지난 7일 서울 말씀대성회에 이어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이 4일 간격, 그야말로 쉼 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올해에만 세 번째 말씀대성회가 열린 대전.목회자를 비롯한 신앙인 2천여명이 소문으로만 듣던 신천지 계시 실상 말씀을 직접 듣기 위해 신천지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목회자와 언론인을 초대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경기도 가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18일 오후 열린 이번 간담회는 ‘마지막 때에 왕래하여 지식이 더해진다’는 성경 말씀을 따라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 교단의 교류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신천지가 예언대로 이루어진 곳인지 성경으로 확인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우리 목사님들도 많이 왔었는데 우리 신천지가 이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천국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지켜야 가는 것이죠”지난번 신천지 총회장의 호소가둔탁한 교계에 큰 여운을 남겼는데요.이번엔 신천지 12지파가 일제히 말씀대성회를 통해 계시록 실상을 공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12지파가 동시에 말씀 집회를 진행한 것은 신천지 창설 이후 최초.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순회로 진행된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세미나가 마련됐는데요.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 이어 12지파장이 계시록 성취를 증거하기 위해 마이크를
[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6월 대구의 여름이 더 강렬해지고 있는데요.신천지 계시성취 실상증거 말씀대성회의 열기가 전국을 달구고 있습니다.전국 주요 도시 개최 이후 추가 요청이 쇄도해 지난주 광주에 이어 대구에서 6번째로 말씀대성회가 열린 것인데요.대구 말씀대성회가 열린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는 300여명의 대구·경북 목회자와 성도, 시민 등 2000여명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지난 4년간 대구 지역에서 신천지는 코로나19 대규모 전파 경로로 주목돼 큰 핍박을 받았는데요.10만 수료식과 대구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김미라 기자]서울 집회 참석자 “새로운 세상을 받은 것 같다.”부산 집회 참석자 “물음표들이 이것이구나 하고 느낌표로 바뀌었다.”대전 집회 참석자 “언약의 말씀이기에 목회자들이 꼭 배워야”인천 집회 참석자 “모범적이고 모델이 될 만한 교단이다.”신천지 말씀이 잠자던 목회자들의 마음을 깨웠습니다.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는 신천지 말씀 집회.서울, 부산, 대전, 인천에 이어 문화 예술의 중심 도시‘빛고을’ 광주에서 그 성대한 여정을 이어갔습니다.행사가 열린 김대중컨벤션센터는 한 시간 전부터 북적북적.줄지
[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지난달 서울에서 시작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부산과 대전을 거쳐 인천에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금번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나선 대면 강연회로 매 강연마다 수백 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교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한층 더 고조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인천 대성회.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은 인천 경기지역 목회자 300여명과 이 총회장의 마지막 직강 현장을 놓치지 않으려는 1천여명의 시민 등으로 좌석이 가득 찼습니다.사전 공연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계시록 성취 실상을 증거하는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목회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지난달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데 이어 이번에는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말씀대성회가 개최됐습니다.사전에 열린 기자회견에는 지역 언론사 기자 100여명이 취재를 하며 신천지 총회장의 직강에 관심을 드러냈습니다.궂은 날씨에도 인산인해.2층에 준비된 좌석까지 가득 차 그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이번 대전 집회는 대전과 광주를 포함해 충청도, 전라도 지역의 다양한 교단 목회자 500여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신천지 말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2019년 구름 인파를 몰고 왔던 신천지의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4년 만에 다시 찾아온 오프라인 말씀 집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대성회에 목회자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는 서울과 경기 지역 목회자 천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최근까지 해외 목회자 5천여명이 신천지와 MOU를 체결하는가 하면, 교회 280곳은 간판까지 신천지로 바꿔 다는 역사가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이에 반해 국내는 다소
[천지일보·천지TV=김인우·이지예 기자]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가 예보됐지만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명동성당에는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잘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 화단은 기념사진을 찍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자정 무렵 명동성당 앞마당에서 구유예절 예식이 치러졌습니다. 예식을 통해 2000년 전 말구유에서 태어난 아기 예수 탄생 의미를 기려봅니다. 올해 명동성당 성탄 미사는 코로나19 확산 후 처음으로 인원 제한 없이 미사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확산 3년 만에 인원 제한 없이 미사 진행 안전에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기. 적. 우리는 흔히 꿈이 이뤄졌을 때나 미처 예상치 못했던 일이 이뤄졌을 때 이를 ‘기적’이라고 부른다. 사람이 아닌 신의 기적. 창조주 하나님이 이루어서 나타낸 기적! 금번 10만 수료식은 지구촌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눈과 귀를 집중해야 할 하나님의 소식이기에 이 사실을 모두에게 전해 알리려고 제작했다. 인류 최고의 기적 ‘천국 대잔치’ - 10만 수료식 이 기적은 3년 전부터 시작됐다. 3년 전 2019년, 전무후무한 수료식이 대한민국에서 열렸다. 신천지 예수교에서 배출한 시온기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서효심 기자] 2019년 단일교단 최대 규모의 10만명 수료로 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신천지가 3년 만에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내며 10만 6186명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수료식이 진행된 대구스타디움은 안전을 고려해 현장에는 8만명만 모였고, 실시간 생중계 참여 인원을 포함해 30만여명이 수료식에 참여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저는 우리 목사님들에게 부탁하는 것은 잘잘못을 떠나서 대화하자는 것. 죄 없는 사람이 세상에 누가 있습니까. 우리가 성경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1만여명이 전북 전주종합경기장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CBS와 노컷뉴스를 규탄했습니다. “혐오 조장 노컷뉴스 재발 방지 각서 쓰라! (각서 쓰라! 각서 쓰라!)” 집회가 열린 것은 지난달 16일 전북 정읍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원인을 신천지로 돌린 CBS와 노컷뉴스의 보도 때문입니다. CBS는 신천지 교인 이모씨와 처남댁을 살해한 가해자에게 “아내가 신천지에 빠져 자녀와 헤어지게 되자 범행을 저질렀느냐”고 유도 질문을 하고 “그렇다”는 답변을 받아 종교 때문에 살인이 벌어졌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평범한 두 가족의 행복을 앗아간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지난 16일 전북 정읍에서 전처와 옛 처남댁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가해 남성 노모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혼한 아내가 재결합 요구를 거절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사건 당일과 다음날 언론을 통해 살인을 저지른 남성을 긴급체포했다는 보도들이 나왔는데요.18일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노씨에게 CBS 노컷뉴스 기자는 “아내가 신천지에 빠져 범행을 저질렀냐”고 질문을 하고 “그렇다”는
신천지 계시말씀에 ‘전세계 목회자 움직인다’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신천지에서 울려 퍼지는 계시말씀이 전세계 목회자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필두로 12지파장의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시작됐고, ‘천국비밀 비유와 실상’ 세미나와 중등 세미나가 연이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리를 맛본 전세계 목회자들은 MOU를 맺고 강사 파견을 요청하며 대환영입니다. 67개국 교회 958곳, 목회자 2천여명이 신천지와 업무 협약을 맺으며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