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쓰는 말 중에 지옥(地獄)이라는 단어가 있다.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쓰고 있지만, 그 말과 단어가 시사하는 바는 대단하다.
지금까지는 뜻과는 무관하게 그저 습관적으로 사용하며 살았어도 무방했겠지만 이제는 그 참뜻을 알고 깨달아 살아가야 한다.
그 이유는 눈에 보이는 것(表面)만을 쫓고 살아왔던 시대는 지나가고, 표면 속에 담긴 것(裏面)을 쫓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영적 차원을 말하는 것이며, 이는 세상학문이 아닌 하늘의 학문을 깨닫고 살아가는 참 종교의 시대가 찾아왔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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