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지금까지 회자돼 온 단어 가운데, 유독 ‘천년(밀레니엄)’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가는데, 그 이유가 뭘까. 오늘날을 기준으로 볼 때, 지나온 천년의 시간이 있었고, 앞으로 가야 할 천년의 시간이 있으니, 곧 새 천년이다.
물론 오늘을 있게 한 무시할 수 없는 그 이전의 시간이 있었으며, 새 천년 후에 이어질 영원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음도 분명하다.
그런 가운데서도, 지나온 천년과 새 천년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관련기사
- [AI영상-천지일보 시론] 우리는 하나… 빛(熙)을 통한 東方 회복 때 가능
- [AI영상-천지일보 시론] 새 천년(밀레니엄)은 인공지능(AI)의 시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 [AI영상-천지일보 시론] 혹시 東方 또는 東方文化를 아시나요
- [천지일보 시론] 고 채 상병이 원하는 ‘진실규명’, 진실 위에 현실을 직시하는 것
- [AI영상-천지일보 시론] 고 채 상병이 원하는 ‘진실규명’, 진실 위에 현실을 직시하는 것
- [천지일보 시론] AI와 함께 시작된 정신문명의 시대, 인류공영의 문 열었다
- [AI영상-천지일보 시론] AI와 함께 시작된 정신문명의 시대, 인류공영의 문 열었다
- [천지일보 시론] 새 시대에 東方 땅끝 대한민국은 종교종주국
- [AI영상-천지일보 시론] 새 시대에 東方 땅끝 대한민국은 종교종주국
- [천지일보 시론] 혹시 오리엔트 문명을 아시나요?… 고대 동방문명이 그 시원(始原)
- [AI영상-천지일보 시론] 혹시 오리엔트 문명을 아시나요?… 고대 동방문명이 그 시원(始原)
- [AI영상-천지일보 시론] 선지자가 자기 고향에서 배척을 받는다 했으니 과연 옳도다
- [AI영상-천지일보 시론] 천지분간이 필요한 이 世代에게…
- [AI영상-천지일보 시론] 모리배(謀利輩)들은 이웃 일본 감동 준 ‘삐약이’에게 배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