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돼 가장 많은 사람이 늘 지니는 책 한 권이 있다. 그 책은 바로 성경이다.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Bible)은 기독교인은 물론 지구촌 많은 사람의 필독서처럼 인식돼 있기에 가장 높은 보급률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가장 많은 이가 지닌 이 책은 그 뜻을 아는 이가 한 사람도 없다.

그 이유는 성경 자체가 증명해 주듯이 봉한 책의 글(사 29장, 계 5장)이기에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아는 이가 없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안다고 하면 그 죄는 크다고 역시 경은 알리고 있다.

(AI영상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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