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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왼쪽부터) 박내원 LG전자 전략유통담당 상무, 김수길 위스타트 회장, 강웅중 홈플러스 가전상품본부장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위스타트에서 열린 ‘착한 소비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LG전자와 함께 지난 9월 한달 간 ‘착한 소비 기부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이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양사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했다. 이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2156만원을 저소득층 어린이 대상 복지·교육 기관 위스타트에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인성함양 프로그램 교육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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