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롯데제과가 건강식품 브랜드 ‘헬스원’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유연석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약 250억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한 프랑스산 프리미엄 초유 제품 ‘초유프로틴 365’를 앞세우며 헬스원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헬스원은 부드럽고 선하면서 신뢰감 가는 유연석의 이미지가 헬스원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어필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스원은 추후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유연석을 내세워 향후 출시될 다양한 제품 패키지에 활용하거나 각종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헬스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헬스원은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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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연 기자
hwang298@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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