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8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조규일 시장이 김이환 전(前) 이영미술관 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이영미술관은 지난 2001년 개관해 2020년 폐관까지 진주 출신 화가인 내고 박생광 화백의 작품을 최다 소장한 곳으로 2004년에는 ‘박생광 탄생 100주년 특별전’을 열기도 했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진주 출신 고(故) 박생광 화백의 작품을 통해 진주의 문화를 전국에 알린 김이환 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문화 저력을 밑거름 삼아 이건희미술관이 영·호남 중심인 진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1.6.28](https://cdn.newscj.com/news/photo/202106/734864_746389_2640.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8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조규일 시장(왼쪽)이 김이환 전(前) 이영미술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영미술관은 지난 2001년 개관해 2020년 폐관까지 진주 출신 화가인 내고 박생광 화백의 작품을 최다 소장한 곳으로 2004년에는 ‘박생광 탄생 100주년 특별전’을 열기도 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진주 출신 고(故) 박생광 화백의 작품을 통해 진주의 문화를 전국에 알린 김이환 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문화 저력을 밑거름 삼아 이건희미술관이 영·호남 중심지인 진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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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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