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롯데쇼핑이 중소기업중앙회와 협업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품평회와 롯데백화점 ‘100Live’ 채널을 통한 ‘상생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패션잡화, 생활용품, 헬스&뷰티, 식품 등 약 60여개의 우수 중소업체가 참여했다. 롯데쇼핑의 사업부인 백화점, 마트, 슈퍼, e커머스의 4개 상품기획자 총 14명이 직접 현장에서 소통하며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심사했다.
또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100Live’를 통해 상생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상생관 ‘드림플라자’ 입점 브랜드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조혜리 기자
mooksu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유통분석④] 신세계‧롯데‧현대 백화점 매출 급증… 보복 소비에 모처럼 실적 ‘화색’
- 롯데 7개 ‘유통 계열사’ 자이언츠 승리 위해 뭉쳤다… 승리 기원 할인
- 롯데백화점-라인프렌즈 ‘꼬모냉장고’ 팝업매장 오픈
- 롯데마트, 무라벨 탄산수 출시… '무라벨 생수'로 매출 80%↑
-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몰 자산관리 위해 ‘지분 전량’ 매입
- 롯데마트, 최저가+5배적립… “우리의 혜택이 제일 클 껄”
- 롯데아울렛 ‘메가 세일’ 진행… 상반기 최대 혜택 선봬
- 롯데百, 홈데코 편집삽 ‘탑스 메종’ 첫 매장 오픈
- 롯데온, 무선 가전 상품 기획전 ‘무선129’ 개최
-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쇼핑 생활’… 침대서 비대면 원스톱 쇼핑
- 롯데온 “시원한 여름 나기 상품, 시원~하게 쏩니다”
- 롯데아울렛 광교점과 경기도가 함께하는 ‘친환경 플리마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