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최근 관내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으로 4차 감염까지 이어지고 있어 3일 긴급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여 많이 우려된다”며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각종 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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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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