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먼 장래까지 내다보고 세우는 큰 계획)다. 그러함에도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한 인식과 제도는 참으로 답답하다 하지 아니할 수 없다.
특히 어린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더 그러하다 할 것이다. 어린이와 청년은 나라의 근간이며, 그 자체가 곧 미래이며 나아가 희망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래와 희망은 바로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며, 따라서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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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면 기자
lemiana@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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