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외야 출입구 앞에서 열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광주 방문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 1984년 5월 4일 한국 첫 방문 시 광주를 찾아 미사를 집전하고 1980년 5월의 광주 아픔을 기억하며 광주시민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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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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