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한영)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에 대한 품질개선 및 고객만족도 점검 등 서비스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줄 제11기 고객만족평가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가위원 자격 조건은 현재 공단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13세 이상)이면 누구나 활동이 가능하며, 주요활동으로는 2014년 동안 공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문제점 지적 및 개선사항 제시, 공단 운영(서비스)발전을 위한 제안, 공단 행사 참석 등이다.

고객만족평가단 활동 시 위촉장, 감사장 및 시설이용권(헬스 또는 자유수영)이 차등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고객서비스 담당자(02-749-531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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