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징메이어 중학교 고적대 학생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순천시)

[천지일보=김미정 기자] 대만 징메이어 중학교 고적대 학생들이 지난 25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찾았다.

경기대 부속 여자중학교와 자매결연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징메이어 중학교(교장 임려화) 고적대원 150명은 박람회장 견학에 이어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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