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0일 조규일 진주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신축 중인 상봉동 대봉경로당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봉경로당은 그동안 야외 공터 등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던 상봉동 18통·19통·24통 인근의 고령층을 위해 전액 시비를 들여 불편이 없는 무장애시설로 건립한다.
노인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햇볕이 잘 들게 중정을 설계해 정원에서 꽃과 식물을 가꾸면서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친환경 목구조로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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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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