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대황옥 포도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20일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대황옥 포도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3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대황옥’ 포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황옥’은 포도알이 탁구공만큼 크고 과즙이 풍부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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