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시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상품을 고객 니즈에 맞춰 선물세트로 구성해주는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는 전국 각 지역의 전통식품 장인(匠人)이 만든 장류·식초류 150여종의 명인명촌 상품을 고객이 직접 골라 구성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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