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증시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일부 증권사의 코스피200지수 옵션 신규주문 접수가 제한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부 증권사는 전날 오후 11시부터 야간 유렉스(EUREX) 연계시장에서 코스피200지수 옵션의 신규주문 접수가 제한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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