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락전 아미타여래삼존 벽화, 조선 1476년 강진 무위사 국보 제313호 (모사도)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나주=이진욱 기자] 국립나주박물관에서 ‘月出山’ 특별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나주박물관(관장 박중환)은 나주국립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영암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전남 월출산 권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月出山’ 특별 사진전을 지난 2월 11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9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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