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라 치맥 파티 (사진출처: tvN 방송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미생’의 출연 배우들이 줄줄이 시청률 공약을 이행해 화제다.

지난 7일 tvN 드라마 ‘미생’에 출연 중인 강소라는 시청률 3% 돌파 공약을 지키기 위해 직장인들과 치맥(치킨과 맥주) 파티를 열었다.

앞서 배우 이성민은 시청률 공약 미션으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김밥을 선물로 나눠주며 프리허그를 나눴다.

임시완도 야근을 하는 직장인들을 찾아 커피를 쏘는 등 시청률 공약을 이행한 바 있다.

강소라 치맥 파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 파티 좋았겠다” “강소라 치맥 파티 나도 가고 싶다” “강소라 치맥 파티,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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