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브라질>=연합뉴스)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이투의 노벨리 주니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축구 대표팀의 훈련에서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예프가 미니게임 도중 골을 막지 못한 후 골네트를 잡고 있다. 한국과 러시아는 오는 18일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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