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운태 광주시장이 18일 오전 11시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의(IAC-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가 열린 가운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광주시가 주관하는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의(IAC-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개회식이 18일 오전 11시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 14명 전원과 각국 기록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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