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새단장을 마친 경남 진주시 명석면 정자목 쉼터가 25일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명석면사무소는 올해 산불방지 평가 1위를 수상하면서 확보한 사업비 1500만원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19곳에 곰팡이와 부패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오일스테인 도색을 마쳤다.이진환 진주시 명석면장은 “산불 없는 명석면을 위해 주민들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이룬 성과로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하게 돼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1.8.25](https://cdn.newscj.com/news/photo/202108/750838_764993_2409.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새단장을 마친 경남 진주시 명석면 정자목 쉼터가 25일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명석면사무소는 올해 산불방지 평가 1위를 수상하면서 확보한 사업비 1500만원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19곳에 곰팡이와 부패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오일스테인 도색을 마쳤다.
이진환 진주시 명석면장은 “산불 없는 명석면을 위해 주민들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이룬 성과로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하게 돼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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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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