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일 국회 앞에서 진주 문화유산원장이 ‘LH 분리·해체하는 혁신안’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이날 문화유산원장은 “진주 경남혁신도시의 근간을 위협하는 일방적인 LH 해체안에 반대한다”며 “지역과 논의를 거쳐 국가와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혁안이 나올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천지일보 2021.8.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일 국회 앞에서 진주 문화유산원장이 ‘LH 분리·해체하는 혁신안’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문화유산원장은 “진주 경남혁신도시의 근간을 위협하는 일방적인 LH 해체안에 반대한다”며 “지역과 논의를 거쳐 국가와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혁안이 나올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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