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된 스틱케익 2종. (제공: 이디야커피)
리뉴얼된 스틱케익 2종. (제공: 이디야커피)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이디야커피가 ‘끼리(Kiri)’와 손잡고 ‘스틱케익’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스틱케익 2종에는 우유와 크림으로 만들어진 끼리의 크림치즈가 사용됐다. ‘스틱케익 플레인 치즈’와 ‘스틱케익 블루베리 치즈’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 1900원이다.

이디야커피의 스틱케익은 뛰어난 맛과 편의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디야커피 대표 디저트 메뉴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본부장은 “이번 스틱케익 2종은 프랑스 크림치즈 끼리 치즈를 사용해 진한 크림치즈의 풍미를 한 단계 더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맛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