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3일 경남 진주시 진주성(사적 제118호)에서 열린 ‘중영(中營)터 학술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조선시대 축조된 건물 일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6.3](https://cdn.newscj.com/news/photo/202006/623235_615896_5633.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3일 경남 진주시 진주성(사적 제118호)에서 열린 ‘중영(中營)터 학술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조선시대 축조된 건물 일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6.3](https://cdn.newscj.com/news/photo/202006/623235_615897_5633.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3일 경남 진주시 진주성(사적 제118호)에서 열린 ‘중영(中營)터 학술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조선시대 축조된 건물 일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6.3](https://cdn.newscj.com/news/photo/202006/623235_615898_5633.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3일 경남 진주시 진주성(사적 제118호)에서 열린 ‘중영(中營)터 학술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조선시대 축조된 관아 1동 등 건물 일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중영’은 경상우병영의 참모장인 우후(종3품의 무반 관직)의 근무 공간으로, 우후는 병마절도사(종2품 최고위 무반 관직) 다음으로 막중한 임무를 지닌 관리에 해당한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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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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