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3일 경남 진주시 진주성(사적 제118호)에서 열린 ‘중영(中營)터 학술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조규일 시장이 조선시대 축조된 건물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이번 발굴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진주성내 중영과 부속건물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일제강점기 이후 무분별하게 훼손된 진주성의 제 모습을 되찾고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6.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3일 경남 진주시 진주성(사적 제118호)에서 열린 ‘중영(中營)터 학술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조규일 시장이 조선시대 축조된 건물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이번 발굴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진주성내 중영과 부속건물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일제강점기 이후 무분별하게 훼손된 진주성의 제 모습을 되찾고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6.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3일 경남 진주시 진주성(사적 제118호)에서 열린 ‘중영(中營)터 학술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조규일 시장이 조선시대 축조된 건물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이번 발굴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진주성내 중영과 부속건물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일제강점기 이후 무분별하게 훼손된 진주성의 제 모습을 되찾고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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