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22일 문산읍 두산리 소재 시민텃밭을 찾아 밭을 가꾸고 있는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조 시장은 이날 “텃밭 가꾸기는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외출이 쉽지 않았을텐데 텃밭 가꾸기로 자연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4.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22일 문산읍 두산리 소재 시민텃밭을 찾아 밭을 가꾸고 있는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조 시장은 이날 “텃밭 가꾸기는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외출이 쉽지 않았을텐데 텃밭 가꾸기로 자연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4.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22일 문산읍 두산리 소재 시민텃밭을 찾아 밭을 가꾸고 있는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조 시장은 이날 “텃밭 가꾸기는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외출이 쉽지 않았을텐데 텃밭 가꾸기로 자연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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