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16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과 ‘강남지구 공예·민속예술거리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성북재생사업은 성북·중앙동 일대에 청년허브하우스, 어울림여가센터, 창의문화센터 등 혁신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예술거리 조성사업은 강남동 일대에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거리를 꾸밀 계획이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4.16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16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과 ‘강남지구 공예·민속예술거리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성북재생사업은 성북·중앙동 일대에 청년허브하우스, 어울림여가센터, 창의문화센터 등 혁신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예술거리 조성사업은 강남동 일대에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거리를 꾸밀 계획이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4.16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16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과 ‘강남지구 공예·민속예술거리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성북재생사업은 성북·중앙동 일대에 청년허브하우스, 어울림여가센터, 창의문화센터 등 혁신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예술거리 조성사업은 강남동 일대에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거리를 꾸밀 계획이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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