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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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하정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정부 부채와 재정적자를 이유로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우리나라 재정 상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는 1175조 20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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