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하정 기자] 한국의 현금 결제 비중이 15.9%로 급감하며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 비현금 수단이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연령별로는 고령층에서 여전히 현금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디지털화폐 실험과 병행해 실물화폐 발행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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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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