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 글을 통해 자주 쓰는 표현이 있다.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 어떤 일 내지 결과가 있기 위해선 반드시 그 원인이 있고 시작이 있다는 것은 만고의 이치다. 그러고 보니 그 말은 필자의 말이 아니었고 당연한 것을 말했을 뿐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한반도가 이 지경에 처한 것 역시 분명한 원인이 있을 거란 얘기다.

(AI영상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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