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총기 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으로 육군 헌병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서울 서초구 내곡동 동원예비군훈련장에서 13일 오전 10시 44분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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