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 카투사 지원.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스윙스 카투사 지원 사연이 화제다.

지난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SNS에 “스윙스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과거 스윙스가 군 면제를 받은 적은 사연이 알려져 스윙스 카투사 지원 동기와 합격 여부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스윙스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외국에서 살다 온 덕분에 토익 점수가 970점을 받은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그가 할 수 있는 군 입대 선택이었을 것” “스윙스 카투사 지원 합격여부 궁금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정신질환으로 면제 받았는데 굳이 가려는 이유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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