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장우혁(36)과 일본 출신 배우 유민(35)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결혼설까지 등장하고 있다.
10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장우혁과 유민은 지난 2013년 5월 서울 충무로 가구거리, 최근 7월 괌리조트에서 데이트하는 것을 포착했다.
특히 ‘가구거리 데이트’를 두고 신혼집 마련을 위해 방문한 것일 수 있다며 둘이 결혼을 준비하려는 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추측도 나오고 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장우혁 유민 열애설은 지난 2006년 제주도 목격담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장우혁과 유민이 그때부터 연애를 한 게 맞다면 적어도 8년째 장수연애를 하는 셈이다.
현재 장우혁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며 유민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 장우혁 유민 열애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장우혁 유민 연애설, 결혼하려고 가구보러왔나?” “디스패치 장우혁 유민 정말 사귀는 거 맞구나!” “디스패치 장우혁 유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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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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