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오디토리움 특설무대에서 ‘2013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주차별로 열리는 이번 문화공연에서는 옥상달빛, 소란, 오지은, 10cm 등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출연 가수들이 나와 문화공연을 펼쳤다.
2013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본 공연은 오는 19,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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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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