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웃으며 본회의장으로 향하는 이석기와 이정희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이정희 대표가 4일 오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체포동의안 처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웃으면서 본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