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최근 새누리당으로부터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사건을 빌미로 의원직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4일 오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유영선 기자
su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의원직 사퇴하라” 문재인 책임론
- 하태경 “이석기 원내 입성은 민주당 책임”
- 문재인 “朴대통령, 야당 대표 만남 거부 납득 어려워”
- 국정원 청문회 사실상 종료
- 민주, 특검 도입 주장… 새누리 “어불성설” 반박
- 문재인 “朴 대통령만이 지금 상황 풀 수 있어”
- [영상뉴스] 국정원 국정조사 첫 청문회, 원세훈·김용판 의혹 부인
- 장외투쟁 ‘강경파 주도론’ 놓고 신경전
- 조해진 “문재인이 1차적 열쇠” 검찰 조사 요구
- [포토] 고심하는 민주당 지도부
- 정의당 ‘이석기 체포동의안’ 당론 채택
- [포토] ‘체포동의안 처리’ 본회의 참석 전 미소 짓는 이석기 의원
- [포토] 웃으며 본회의장으로 향하는 이석기와 이정희
- [포토] ‘체포동의안 처리’ 본회의에 임하는 각오 밝히는 이석기 의원
- [포토] 지지자들의 격려 속 본회의장으로 향하는 이석기 의원
- 국회, 이석기 체포동의안 본회의 상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