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진주 장미라이온스클럽이 18일 경북·강원도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아픔을 나누고자 성금 200여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문수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산불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최혜인 기자
moonshield@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