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최근 종교공동체·요양원·어린이집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시민들이 6일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1.12.6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최근 종교공동체·요양원·어린이집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시민들이 6일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한편 천안시에는 12월 들어 ‘1일 57명’ ‘2일 59명’ ‘3일 33명’ ‘4일 64명’ ‘5일 46명’ 등 5일간 259명(일일평균 5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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