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0일 진주시청 1층에 ‘실크, 진주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진주실크 문화축제에서 실크가 하늘하늘 펼쳐져 있다.오는 1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는 제25회 진주실크디자인경진대회 수상작과 실크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작품 등이 전시된다. 2층에서는 스타한복 컬렉션이 열려 연예인들이 착장한 다양한 진주실크 복장을 만나볼 수 있다. ⓒ천지일보 2021.11.10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실크, 진주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주실크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10일 진주시청 1층에서 붓글씨가 새겨진 진주실크가 하늘하늘 펼쳐져 있다.

오는 1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는 제25회 진주실크디자인경진대회 수상작과 실크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작품 등이 전시된다. 2층에서는 스타한복 컬렉션이 열려 연예인들이 착용한 다양한 진주실크 복장을 만나볼 수 있다.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0일 진주시청 1층에 ‘실크, 진주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진주실크 문화축제에서 실크가 하늘하늘 펼쳐져 있다.오는 1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는 제25회 진주실크디자인경진대회 수상작과 실크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작품 등이 전시된다. 2층에서는 스타한복 컬렉션이 열려 연예인들이 착장한 다양한 진주실크 복장을 만나볼 수 있다. ⓒ천지일보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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