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10월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85 2층 바(BAR) ‘오아시스’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해당 방문자는 안내 문자를 통해 발송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며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10.7) 및 감염병예방법 제34조의 2(9.29) 근거’에 따라 14일 이후 자동으로 포털에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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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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