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동탄점 골든구스 ‘더 랩(THE LAB)’ 매장에서 아티잔(Artisan)이 랩 머신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니커즈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이 선택한 제품에 원하는 빈티지 효과와 컬러 효과가 제공되며 스와로브스키, 스터드 등의 장식도 부착할 수 있다. 또한 구매 의류에도 스티커나 패치 등을 부착할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드로잉과 레터링도 추가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황해연 기자
hwang298@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롯데百 잠실점, 리빙관 새 단장… ‘프라임 메종 드 잠실’ 오픈
- 롯데百, 평촌점에 자연주의 편집샵 ‘SOH(소)’ 오픈
- 롯데온, 롯데百과 정기세일 맞아 ‘세일 보물지도’ 제작
- 롯데百, 리빙시장 큰 손 된 MZ세대… ‘테일러드 홈’ 오픈
- 롯데百, 내달 1일부터 가을 정기세일… ‘황금연휴특수 잡기’
- ‘대체공휴일 특수’ 겨냥… 백화점, 10월 1일부터 가을 정기세일 돌입
- 롯데카드 ‘로카 시리즈’ 출시 1년만에 발급 100만장 돌파
- 롯데온, 오는 30일까지 ‘먼저 가보는 새로워진 롯데백화점’ 행사 개최
- 롯데百 잠실점 ‘골프관’ 리뉴얼 오픈… 골프 브랜드 및 체험형 콘텐츠 도입
- 롯데호텔 ‘한식 파인 다이닝 랜선 쿠킹 클래스’ 진행
- 롯데百 동탄점, 먹방 인기 유튜버 ‘쯔양’의 정원분식 오픈
- 롯데百 ‘파주개성인삼 상생 장터’ 개최… 최대 40% 할인
- 롯데百, 아이더×에스파 팝업스토어 오픈
-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위크’ 진행
- 단계적 일상 회복 준비하는 백화점 ‘문화센타’ 오프라인 강좌 늘려
- 롯데百, 오픈 2주년 ‘더콘란샵’의 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