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 지하1층에서 ‘아이더×에스파 팝업스토어’를 홍보하고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모델들이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 지하1층에서 ‘아이더×에스파 팝업스토어’를 홍보하고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이 오는 28일까지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와 인기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아이더×에스파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에스파 멤버별 콘셉트 Zone이 구성됐으며 에스파 멤버별 실물 사이즈 포토존도 운영된다.

또한 에시앙 플리스 자켓과 스투키 다운 등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제공된다. 특히 구매 고객 대상에게는 최초 공개하는 에스파 굿즈 및 스페셜 사은품이 증정된다.

롯데백화점은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등을 기획 및 유치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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