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2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대한제분과 함께 ‘곰표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대한제분의 밀가루 브랜드 곰표 브랜드를 활용한 맥주·쿠키·티셔츠 등 굿즈 30여종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과 대한제분이 함께 개발한 ‘곰표 밀눈쿠키(1만 5900원)’를 비롯해 기존 곰표 인기 굿즈인 곰표 밀맥주 전용잔(6600원), 밀눈 아이스크림(2500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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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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