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3일 진주시 능력개발관에서 이점진 능력개발관장(가운데)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기회 확대와 지속적인 고용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여성친화기업인 금강공업사, 다정한어르신행복학교, 도원외식산업, ㈜동양, ㈜한일식품, 행복요양원 등 6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들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일자리 창출, 일-가정 양립 위한 사업장 인식개선, 양성평등 실천 등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1.6.2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3일 진주시 능력개발관에서 이점진 능력개발관장(가운데)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기회 확대와 지속적인 고용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의 여성친화기업인 금강공업사, 다정한어르신행복학교, 도원외식산업, ㈜동양, ㈜한일식품, 행복요양원 등 6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일자리 창출, 일-가정 양립 위한 사업장 인식개선, 양성평등 실천 등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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