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2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몽탄양파볶음밥’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2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몽탄양파볶음밥’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현대식품관 투홈이 가정간편식 ‘몽탄양파볶음밥’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몽탄양파볶음밥은 서울 용산구 짚불구이 전문점 ‘몽탄’의 인기 메뉴를 가정간편식(HMR)으로 만든 제품이다.

몽탄양파볶음밥은 몽탄의 대표 후식 메뉴로 국내산 양파와 돼지고기가 사용됐다. 2인분(450g)으로 구성됐으며 론칭을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7900원(정상가 85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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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연 기자 hwang298@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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