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18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내달 6일까지 7층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하우스’에서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스페인 출신의 화가 ‘에바 알머슨’의 작품 및 캐릭터 전시를 연다.

전시는 ‘저녁식사·활짝 핀 꽃’ 등 에바 알머슨의 작품 속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목동점은 오는 30일까지 6층 갤러리아이엠에서 ‘에바 알머슨’의 에디션 판화 7개 작품 및 작품이 그려진 에코백·자석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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