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2일 오후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고(故) 이성옥 상병을 대신해 그의 아들 이종술(68)씨가 조규일 진주시장으로부터 화랑무공훈장을 전달받고 있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올해에 이제라도 훈장을 전해드려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예우를 다하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영예와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8.12](https://cdn.newscj.com/news/photo/202008/643992_639945_3619.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2일 오후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故) 이성옥 상병을 대신해 그의 아들 이종술(68)씨가 조규일 진주시장으로부터 화랑무공훈장을 전달받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올해에 이제라도 훈장을 전해드려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예우를 다하고, 국가유공자들의 영예와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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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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